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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후기

[무료권] 강남 팰리스 안마 (제니 매니저)
피지오겔




먼저 쿠폰 지원해준 팰리스 관계자분과 야맵 관계자분께 감사드립니다


▶ 방문 예약

이전 안마 업소들 쿠폰 관련 문의드렸을 때 한 곳 빼고 오후 7~8시 이후 오라는 이야기를 들어서

저녁 전 예약 문의 전화했는데 팰리스는 저녁 시간은 바빠서 안되니 빨리 오라고 하네요

오전 8시부터 오픈이라고 오전도 좋다고 합니다

직장 시간과 안맞는 분들은 쿠폰 사용시 시간 확인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다음날 오후 1~2시쯤 방문하기로 하고 전화 끊었고 다음날 오후 1시에 방문했습니다



▶ 스타일 미팅


낮시간이라 그런지 비교적 한산한 편이었고 

당연히 주간이라 클럽형 안마는 없습니다

인상좋은 짧은 머리의 여자 실장님이 스타일 미팅 해주시는데 방문했던 곳 중에 제일 진지하게 응하시네요

저는 그냥 이쁘고 마인드 좋은 분 해달라고 했는데 

그럼 제가 추천하는 친구 만나보세요라고 이야기 하셔서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조금 아쉽지만 물다이는 없을거에요라고 먼저 이야기 하시네요

타주신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 원샷하고 샤워하러 들어감

안마가면 약간 신경쓰일 정도로 남자 직원이 가운 입기 전부터 관찰하듯이 대기하거나 확인하는 경향이 있는데

여기는 그런것도 없고 편안합니다





▶ 귀요미 제니 매니저


엘리베이터 내리니 엄청 귀여운 제니 매니저가 인사하면서 손을 잡고 룸으로 데리고 가네요

체구도 작은 편인데 얼굴도 귀엽고 앳된편이라 20대인가요?라고 물으니 32라고 하네요 

저같은 경우 안마를 오면 이상하게 긴강하는 편인데 옆에서 나긋 나긋 조잘 조잘 편하게 이야기해줘서 전혀 긴장하거나 하는 것도 없고 편안한 느낌입니다

같이 탈의하고 씻겨주는 손길과 재잘거리는 이런 저런 이야기 듣습니다

먼저 침대로 가서 누워있으니 올라와서 젖꼭지부터 점점 여기저기 빨기 시작하는데 자극적이고 좋네요

서두러지 않고 키스부터 무릎까지 전희를 느끼고 있는데 오빠 엎드려봐

엎드리니 좀 부끄럽네요

평소에 룸에 들어오면 조명 부터 조절하고 살짝 어둡게 하는편인데 

분위기가 편해서 그런지 밝은 상태로 있어서 그렇기도 하고...

뒤쪽도 서두러지 않고 양쪽 엉덩이부터 자극하기 시작해서 똥꼬까지.....

잠시 뒤에 좀 더 엉덩이 드는 자세해보라고 해서 2차 후면 공략과 머리가 밑으로 들어와서 오랄까지..... 좋네요

다른 업소 경우 쿠폰사용은 30~40분이 대부분이었는데 팰리스는 여유있는 시간대라 그런지

한시간 풀타임이라 더 전희에서도 여유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시 정자세로 눕고 다시 앞면과 오랄 시작하다고 눈앞으로 제니의 귀여운 똥꼬와 왁싱 깨끗하게 된 제니의 소중이가 눈앞에 나타납니다

업소에서 받았던 가장 긴 전희가 끝나고 제니가 여상으로 움직이는데 좋네요

제 손을 잡더니 본인의 귀여운 가슴으로 끌고갑니다

귀에 대고 보지안으로 가득 쏴줘 같은 자극적인 말들도 속삭이고....

정상위, 후배위 등 달리다가 마무리했네요

끝나고 누워서 숨을 고르고 있으니 제니가 빵터지네요

오빠는 물건이 세서 2:1로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다음엔 도전해보라고 하네요

최근에 2:1 얘기를 계속 듣게 되는데..... 그렇게까지는 힘들어서....ㅋ

그렇게 여운을 즐기면서 잠깐 이야기를 시작하는데 알림 소리가 들립니다

벌써 한시간이....

바쁘지 않은 시간이라 그런지 재촉하거나 그런건 없고 

오히려 제가 이제 나가야지 하니까 방금 하던 이야기 마무리해야지 무슨 소리하는 거냐고 살짝 혼났네요

하던 이야기 짧게 마무리하고 다시 손잡고 욕실로....

씻고 나와서 제니 인사 받으며 나왔습니다





다시한번 쿠폰 지원해준 팰리스 관계자분과 야맵 관계자분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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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레벨 koku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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